GOODTV 시즌2이단들의 '왜곡된 종말론'을 파헤친다
GOODTV 시즌2이단들의 '왜곡된 종말론'을 파헤친다
  • 양진우 기자
  • 승인 2020.05.09 1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천지의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신천지의 실체를 고발"
"다양한 피해 사례를 통해 이단대처 방안과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

이단사이비의 폐해를 알리고 한국교회의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GOODTV 대표 프로그램 <이단사이렌>이 두 번째 시즌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베테랑 명품배우 김명국 MC의 조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GOODTV <이단사이렌> 시즌2는 17일 오후 3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데일리굿뉴스

첫 회에서는 이단들의 왜곡된 종말론에 대해 집중 해부한다. 왜 사람들이 종말론에 미혹되고 두려워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며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등 이단들이 종말론을 왜곡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전문가와 함께 심층 분석한다.
이후에는 코로나19사태로 불거진 신천지의 조건부 종말론과 관련된 생생한 취재와 피해자의 실제 인터뷰를를 통해 그릇된 신앙행태를 밝히고, 건강한 종말론 수호를 위한 한국교회의 대처 방안도 소개될 예정이다.

 

▲ GOODTV <이단사이렌 시즌2> MC로 배우 김명국이 호흡을 맞춘다. ⓒ데일리굿뉴스

<이단사이렌> 시즌2이단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바른미디어 조믿음 대표와 종말론사무소 윤재덕 소장, 요한계시록 전문가 이필찬 교수가 패널로 출연하며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메인 MC는 방송을 통해 깊이 있는 명품연기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배우 김명국 씨가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신앙관 정립에 이정표를 제시한다.

GOODTV는 신천지의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신천지의 실체를 고발하는 <이단사이렌> 특별편을 제작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단사이렌> 시즌2는 총 18부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다양한 피해 사례를 통해 이단대처 방안과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단 대처능력과 분별력을 키워줄 GOODTV<이단사이렌> '이단들의 왜곡된 종말론'편은 4월 17일 금요일 오후 3시 40분에 첫 방송되며, 19일 일요일 오후 6시, 20일 월요일 오전 9시 10분, 23일 목요일 자정에 각각 재방송된다.

GOODTV는 KT Skylife 193, IPTV(KT 234, SK 303, LG 273), 케이블TV(CJ 헬로비전323, 티브로드 224, 딜라이브 303, HCN 서울 545, 그 외 614, 남인천 406, 하나 172, cs푸른 703, 울산중앙 208, 충북 191, 금강 797) 및 홈페이지 (www.goodtv.co.kr) GOODTV 어플리케이션, 유튜브(www.youtube.com)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임원실/총무과/편집위원실 :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951 (갈현동 1-25)
  • 편집국 제2취재기자실/디지털영상미디어팀 본부 : 서울중랑구 면목로 44길 28 아람플러스리빙
  • 편집국 취재기자실/석좌기자실 :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양로52길 15-4
  • 이사회실/기획취재연구실/논설위원실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용현로 64
  • 사업부실 :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10번지 벽산APT 113동 1109호
  • 편집국 : 02-429-3481
  • 광고국 : 02-429-3483
  • 팩스 : 02-429-3482
  • 이사장 : 민찬기
  • 회장 : 이상대
  • 발행인 : 양진우
  • 편집인 : 최영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인재
  • 인쇄인 : 이병동
  • 법인명 : C헤럴드(CHERALD)
  • 제호 : 양심적지성인기자집단 C헤럴드(CHERALD)
  • 등록번호 : 서울 아 52117
  • 지면신문 등록번호 : 서울 다 50572
  • 등록일 : 2019-01-27
  • 발행일 : 2019-02-11
  • 광고비 : 국민은행 018501-00-003452 시헤럴드(CHERALD)
  • 후원·구독료 : 국민은행 018501-00-003465 시헤럴드(CHERALD)
  • 양심적지성인기자집단 C헤럴드(CHERALD)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양심적지성인기자집단 C헤럴드(CHERALD).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ublisher@c-herald.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