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도서 출간하자마자 추천이 쇄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하버드대 전 교수인 고 사무엘 헌팅턴이 27년 전에 을 썼는데 그 책에서 “무슬림의 폭발적인 인구 성장과 이슬람의 폭력성이 서구 문명과 충돌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그 이후에 나타나는 현상을 이 책에서 정리했다. 그래서 한국의 기독교인이라면, 또한 한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추천이 잇따르고 있다.FIM국제선교회(이사장 천환 목사) 대표 유해석 박사(총신대 교수)는 13일,

10년 이상 잠언서를 강해 설교한 깊이있는 내용으로 현대 성도들 인생살이 관련 성경적 해법을 제시하는 도서가 출간됐다.저자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 총회 은급연금가입연구위원장)는 오는 1월 15일, 『지혜로운 인생 경영 교과서 3』 저서를 발행한다.이 강해집은 자료 빈곤으로 고민하고 있는 목회자들과 잠언서를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민 목사는 앞서 발간한 『지혜로운 인생 경영 교과서 1~2권』에서 성경 한 장당 설교를 서너 편씩 넣었고, 한 절 한 절의 주석과 단어 연구를 하면서 지혜로운 인생 경영 교과서인 잠언을 폭넓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자녀들이 교회당에서 함께 예배할 수 없게 됐다. 따라서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에게 직접 신앙교육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자녀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떠한 미래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지 지도를 할 수 있는 길라잡이가 출간됐다. 이 책은 교회와 가정의 다음세대 자녀들을 위한 소명과 진로교육 지침서가 될 전망이다.이 책은 교회교육훈련개발원(대표 권진하 목사)에서 지난 1월 4일에 출간한 『진로, 성경에서 답을 찾다』이다. 이 책의 주제는 제목대로 ‘진로’다. 저자들은 서문

만일 나에가족이 친한 친구 .직장선후배가 이단에 빠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은 이단문제가 자신의 가족 또는 친인척에게 발생했을 때 매우 당혹스러워한다. 남의 일로만 생각했기 때문에 전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대응책도 대안도 마련돼 있지 않은 경우가 허다하다. 조믿음 목사(바른미디어 대표)가 쓴 ‘이단백서’(215쪽, 가격 12,000원)는 총 6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 ‘가족이 이단에 빠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 등 이단문제와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다룬다. 1부와 2부는 이단사이비 이해하기 Part, 3부

순천소방서 해룡119안전센터 소방위 오영문 봄은 새로운 생명이 싹트는 시기임과 동시에 각종 재난에 대비해야 하는 분주한 시기이다.추운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 환절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봄기운에 녹는 과정에서 머금고 있는 수분양이 증가해 축대, 옹벽, 공사장 흙막이 등이 약해지게 되어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이와 같이 봄 환절기에는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만큼 다음과 같이 몇 가지 특성에 따라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다.우선 땅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지반이 약해지므로 건축물이나 옹벽 등이 균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