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위 아파트단지와 신천지 지파본부 건물이 공존하는 불편한 현실
대단위 아파트단지와 신천지 지파본부 건물이 공존하는 불편한 현실
  • 박인재 기자
  • 승인 2025.04.03 2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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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3세대 아파트단지, 신천지 포교의 온상 우려

신천지 맛디아지파 본부가 위치한 대전 서구 용문동 일대에 최근 2,763세대 규모의 대형 아파트단지인 ‘둔산 더 샵 엘리프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신천지의 공격적 포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기자는 최근 문제가 된 대전지하철 1호선 용문역 주변을 탐방하면서 최근 서서히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단지 일대를 둘러보며 취재를 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본부건물 오른쪽에 아파트단지가 조성됐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본부건물은 아파트단지 입구와 매우 가까운 위치에 위치해 있어 신천지의 공격적 포교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된 상황이었다.

아파트단지 전경
신천지 맛디아지파 건물(빨간색 박스) 옆에 아파트단지(파란색 박스)와 함께 초등학교 분교(초록색 박스)가 들어설 예정이라 신천지의 공격적 포교에 의한 피해가 우려된다.

이러한 우려를 반영하듯 아파트 입구에는 “유사종교의 포교활동이 적발될 시 경찰서에 고발 예정이다”라고 경고하고 있었다.

신천지의 포교행위를 경고하는 현수막이 아파트 곳곳에 게시되어 있었다.
탄방초등학교 용문분교장이 올해 9월에 들어설 예정이라 초등학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올해 9월 탄방초등학교 용문분교장이 문을 열 경우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포교활동이 극성을 부릴 것으로 전망돼 대책마련이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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