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장남이었지만 이완용에게 적장자 자리를 내줘야 했던 친일파 이윤용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버지의 서자라서 친척에게 장자 지위를 내줄 수밖에 없었던 이윤용의 친일이 이완용의 친일과 어떤 차별성을 띠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글입니다. 일제청산연구소 연구위원인 김종성이 2023년 12월 31일자 <오마이뉴스> '김종성의 히스토리'에 쓴 글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47/0002417438?type=series&cid=108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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