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 목사(열린교회)와 이명희 사모의 장녀 이슬 양이 5월 8일, 서울 양천구 오목로 344(목동 405-25, 연락처: 02-2644-7823) 소재 로프트가든344 10층 단독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양심적지성인기자집단 C헤럴드(CHERAL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진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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