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규 목사(하남시기독교연합회 총무)의 부친 김대영 장로가 지난 3월 21일 오후7시 소천해 서울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한 후 3월 23일 오전11시에 발인했다.
방역당국 지침에 의해 널리지 알았다. 이에 대해 김완규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조문을 정중히 사절했다"며 "마음으로 기도해 주고 위로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문이 어려웠던 독자들의 알권리를 위해 부조 계좌 번호를 알린다.
부조 계좌: 농협 302-1334-6961-31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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