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기념재단, 이만열 교수 초청 특강ㆍ애국인사 선정 시상식
2월 1일 오전 11시 예수소망교회서 독립선언 101주년 기념예배
2월 1일 오전 11시 예수소망교회서 독립선언 101주년 기념예배
박용만기념재단은 오는 2월 1일 오전 11시,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40길 49 소재 예수소망교회에서 대한독립선언 101주년 기념예배 및 시상식(대회장 최은상 대표ㆍ뉴코리아 운영이사ㆍ세무사)을 갖는다.
박용만 장로는 독립 전쟁을 준비하던 하와이군관학교 교장이었던 독립운동가였다. 이 행사의 주관은 (사)뉴코리아가 맡았다. 이번 행사에 대해 최은상 대회장이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이유는 조부 최남용 장로가 남다른 신앙과 조국사랑을 지녀 익산 신등교회에서 신사참배거부운동을 전개한 바 있으며, 가문 전체가 자주 독립을 열망하던 애국자 집안이었기 때문이다.
이날 1부 예배 시간에 민정순 목사가 사회, 호승순 목사(열린연합교회)가 성경봉독, 한정연 목사가 반주하면서 김동청 목사(전국기독교총연합회 대외총무)가 특송, 황대연 목사(청운교회)가 신명기 6장 10절부터 14절까지를 본문으로 '여호와를 잊지 말고'란 제목의 설교를 한 후 축도를 한다.
이어 2부 대한독립선언 101주년 기념 시상식에서 이흥노 목사가 사회, 국민의례에 이어 서초구에 거주하는 오도현ㆍ최정인 청년들이 독립선언서 낭독 후 애국인사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박상원 총장(세인트미션대학교(Saint Mission University), 공동추진위원장)과 최은상 대회장이 '대한독립선언 101년의 날 선포문' 전달식을 한다. 또한 최은상 대표가 환영사, 박상원 총장이 축사, 이만열 교수(전 국사편찬위원장)가 '대한독립선언문의 역사와 현대적 의미'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한다.
이어지는 3부 대한독립선언 101주년 기념 기도회에서 민정순 목사가 사회, 황의일 목사(광문교회)가 '북한의 변화와 남북관계, 북미관계 회복을 위하여', 이흥노 목사(열린연합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을 위하여', 안소희 권사(강남임마누엘교회)가 '국민 통합과 한국경제 발전을 위하여', 장요한 목사(강남임마누엘교회)가 '국가와 민족의 안녕을 위하여' 주제별 기도한 후 최은상 대표가 합심통성기도회를 인도한다. 또한 최은상 대표 가족 소개시간이 이어진다. 배우자 윤은주 박사와 자녀 최정인 군이 소개된다. 마지막으로 홍순종 장로(주사랑교회)와 최석근 장로(더불어민주당 고문)가 "대한독립만세, 대한민국만세, 복음통일만세"로 만세 3창을 하고 모든 순서를 마친다.
이날 대상을 받는 최은상 대표는 남성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서울대 대학원 정치학석사 학위 취득,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경제학과 석사 학위 취득,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학군단 ROTC 23기 출신이다. 이후 30년간 세무사로 재직했고, 현재 대심세무회계법인 대표 세무사를 맡으면서 동시에 지역 봉사에도 힘써 공정연대 사무총장과 ‘조국을 푸르게’(OGKM) 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 새희망서초포럼 대표, 한국화랑청소년육성회 총재, 서초혁신리더포럼 공동대표, 새시대한국노인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러한 사회봉사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화를 위해 서서히 정치에 발걸음을 옮겨 김부겸 국회의원의 영향을 받아 희망정치시민연합 사무총장과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여성정치연맹 서초지회 고문과 전국당원자치회의 서울시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약진하는 대한민국 도약하는 서초'(도서출판 밝 출간)가 있다.
최 대표는 지난해 12월 17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곧 이어 12월 18일, 명정빌딩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초을, 제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최은상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이날 1부 예배 시간에 민정순 목사가 사회, 호승순 목사(열린연합교회)가 성경봉독, 한정연 목사가 반주하면서 김동청 목사(전국기독교총연합회 대외총무)가 특송, 황대연 목사(청운교회)가 신명기 6장 10절부터 14절까지를 본문으로 '여호와를 잊지 말고'란 제목의 설교를 한 후 축도를 한다.
이어 2부 대한독립선언 101주년 기념 시상식에서 이흥노 목사가 사회, 국민의례에 이어 서초구에 거주하는 오도현ㆍ최정인 청년들이 독립선언서 낭독 후 애국인사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박상원 총장(세인트미션대학교(Saint Mission University), 공동추진위원장)과 최은상 대회장이 '대한독립선언 101년의 날 선포문' 전달식을 한다. 또한 최은상 대표가 환영사, 박상원 총장이 축사, 이만열 교수(전 국사편찬위원장)가 '대한독립선언문의 역사와 현대적 의미'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한다.
이어지는 3부 대한독립선언 101주년 기념 기도회에서 민정순 목사가 사회, 황의일 목사(광문교회)가 '북한의 변화와 남북관계, 북미관계 회복을 위하여', 이흥노 목사(열린연합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을 위하여', 안소희 권사(강남임마누엘교회)가 '국민 통합과 한국경제 발전을 위하여', 장요한 목사(강남임마누엘교회)가 '국가와 민족의 안녕을 위하여' 주제별 기도한 후 최은상 대표가 합심통성기도회를 인도한다. 또한 최은상 대표 가족 소개시간이 이어진다. 배우자 윤은주 박사와 자녀 최정인 군이 소개된다. 마지막으로 홍순종 장로(주사랑교회)와 최석근 장로(더불어민주당 고문)가 "대한독립만세, 대한민국만세, 복음통일만세"로 만세 3창을 하고 모든 순서를 마친다.
이날 대상을 받는 최은상 대표는 남성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서울대 대학원 정치학석사 학위 취득,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경제학과 석사 학위 취득,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학군단 ROTC 23기 출신이다. 이후 30년간 세무사로 재직했고, 현재 대심세무회계법인 대표 세무사를 맡으면서 동시에 지역 봉사에도 힘써 공정연대 사무총장과 ‘조국을 푸르게’(OGKM) 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 새희망서초포럼 대표, 한국화랑청소년육성회 총재, 서초혁신리더포럼 공동대표, 새시대한국노인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러한 사회봉사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화를 위해 서서히 정치에 발걸음을 옮겨 김부겸 국회의원의 영향을 받아 희망정치시민연합 사무총장과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여성정치연맹 서초지회 고문과 전국당원자치회의 서울시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약진하는 대한민국 도약하는 서초'(도서출판 밝 출간)가 있다.
최 대표는 지난해 12월 17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곧 이어 12월 18일, 명정빌딩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초을, 제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최은상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최은상 대표(뉴코리아 운영이사) △봉사부문 대상: 이재욱 목사(153농인비전 대표, 장애우서초비전), 조경대 목사(온누리선교회 10여년 섬김, 가락동노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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