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
"시민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여 현장중심 의정활동으로 보답"
"시민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여 현장중심 의정활동으로 보답"
구리시의회 박석윤 의장이 지난 7월 16일 성남시의회에서 개최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20차 시·도 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제8대 구리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 된 박석윤 의장은 소통의정! 화합의정! 섬김의정! 을 구리시의회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하여 집행기관과는 소통하고 의원 간에는 화합하며 시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으로, 의회를 모범적으로 이끌어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박석윤 의장은 수상 소감으로 “구리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알고,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 처음 지방의회 의원에 뜻을 품었던 그때의 마음으로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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