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 2만부 출간 기념 저자 사인회
탁구 스타이자 핑퐁 선교사인 양영자 씨와 전 광 목사가 오는 4월 6일 오후2~3시에 교보문고 광화문 점에서 '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 2만부 출간 기념 팬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의 양영자는 88서울올림픽에서 현정화와 함께 환상의 복식조로 탁구 금메달을 안겨준 탁구스타이다. 양영자는 지난 15년간 몽골에서 남편과 함께 복음전도사의 삶을 살았고, 탁구와 복음으로 채워진 30년 삶의 여정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출간 한달 만에 2만부 판매를 돌파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있는 양영자, 전광(저자)의 팬 사인회 날에 선착순으로 사인용 탁구 라켓과 사인 탁구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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