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분야에서 수상, 이단에 빠진 영혼을 돌이키는 사역 인정받아
바이블백신센터(원장 양형주 목사)가 국민일보가 주최한 ‘2023 기독교 브랜드 대상’ 교육부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 12월 5일 국민일보 본사 1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바이블백신센터는 27개 브랜드 대상 수상자 명단에 선정됐다.
바이블백신센터는 철저한 이단 연구를 바탕으로 올바른 성경 말씀과 건강한 신학에 기초해 한국교회 성도들을 교육하는 사역과 더불어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이단 상담 전문가 양성과 다음세대 사역자와 청년지도자 등을 길러내는 사역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최근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 사이비로 몸살을 앓고 있는 몽골에 바이블백신센터를 세우고 한국에서 훈련과정을 거친 몽골인 사역자를 파송하는 등 해외 선교지에서의 이단사이비 문제 대처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현재 안식년 차 미국 트리니티신학교 방문학자 신분으로 미국에 머물고 있는 양형주 목사는 북미 거점지역에 바이블백신센터를 본격적으로 개설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남미 지역을 순회하며 이단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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