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의 시사문학]
나라를 팔아 먹으며
떵떵거리며 사는 자들
청산이 없이는
또 윤석열 같은 자들
나온다는 이 무시무시한 경고
들어 보시라.
일제가 패망한 후
다시 조선에 돌아 올 거라는
일제 총독 아베의 예언
우리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뿌리 깊게
조선인들을
사대사상에 빠진 열등의 민족이라고
교육을 시켜 놨다고
우리는 반드시 돌아 온다라는 식의 예언*
그 예언은 지금 현실이 되었다.
아니 노골화 되었다.
일제가 뿌리 깊게 심어 놓은 자들
그 자들을 척결하지 못한 원죄가
우리를 지금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
최재영 목사는 그 자들의 극히 일부 행태를
찾아 고발한 것이다.
친일매국 뿐이랴.
외세에 빌붙어 나라를 파는 자들 때문에
조선은 망하고 말았다.
나라를 팔아 먹어도
자신들만 살면 된다는 이 매국노들 때문에 말이다.
그 매국의 청산에
최재영 목사께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구하려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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