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인문학, ‘희망의 문학’ 2-2편
대추 한 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말라. 대추를 맛있다며 무의식적으로 먹지 말라. 한 알의 대추가 열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지 아는가? 문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우리에게 어떤 힐링을 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추태화 교수의 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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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한 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말라. 대추를 맛있다며 무의식적으로 먹지 말라. 한 알의 대추가 열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지 아는가? 문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우리에게 어떤 힐링을 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추태화 교수의 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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